김해시는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됐다. 김해시는 지난해 학교와 주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아파트 등 다량 급수 수용가를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거점 아파트 일원에는 검사 부스 등을 설치하고, 수질검사 400여 건 이상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음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검사는 물사랑 누리집과 수돗물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전화 330-3881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