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균형 잡힌 일상을 위한 아날로그 처방전’을 주제로 도서와 DVD를 전시한다. 전시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날로그 활동이 주는 여유와 몰입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소개한다. 전시 자료는 아날로그 생활, 깊이 있는 사고와 몰입, 독서 방법을 다룬 도서와 글쓰기·그림 그리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 관련 자료로 구성됐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와 아날로그 활동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선보인다. ‘주제가 있는 도서 전시’는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도서관은 앞선 전시에서 인공지능과 일상, 경험, 문해력을 주제로 자료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