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농업기술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가 농업 분야 분석·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보유한 분석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분석 역량을 보완할 계획이다. 기술정보 교류와 분석·교육, 기술지원 등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 김해시는 2027년 시행 예정인 ‘김해푸드 인증제’와 관련해 잔류농약 분석을 비롯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대학의 분석 장비와 전문성을 농업기술센터의 검사 업무에 연계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와 지역 농업 지원을 강화한다.